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문제점 및 논란 (문단 편집) ==== 일부 악성 유저들의 문제 ==== 게임 초기에는 롤 유저들에게 당하고 오버워치가 나온 이후로는 오버워치 유저들에게 시달린 경험이 있어서 롤이나 오버워치 유저들을 [[롤충]], [[시계충]]이라 부르며 혐오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롤 유저들에게 하도 비아냥과 조롱을 많이 당해서 조금만 롤 관련 얘기만 나와도 거부반응을 보인다. 출시 이후 3년 가량의 시간이 지나 게임의 관심도가 떨어진 지금 [[롤충]]들의 테러나 조롱은 확줄은지 오래인데[* 그렇다고 조롱을 듣던 과거가 사라지는 건 아닌게 '''롤 왜 따라함?''', '''왜 롤 따라함?''' 등의 비교는 아직도 있다.], 반대로 이제는 롤 얘기 따위는 대부분 꺼내지도 않는데 스스로 언급하며, '''역시 히오스는 롤과 달리 역전이 잘 나와서 재밌네요''', '''롤은 라인전 너무 노잼인데 히오스는 처음부터 치고박고 싸워서 꿀잼''' 등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섀도 복싱|피해의식을 드러내며 롤을 디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습성은 히오스 자체의 인기가 떨어질수록 가속화되어서, 비단 롤과 비교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건전한 비판과 같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화제마저도 '''게임은 안하면서 분탕만 치러온 망무새'''와 같은 말로 묻어버리려고 용을 쓴다. 보통 히오스 인벤에서 자행되던 방법이었으나 인벤이 메갈 사태로 물갈이가 되었고 남은 유저들 역시 HGC 폐지 이후로 블까로 돌아섰기에 요즘은 블빠 성향이 짙은 루리웹 히오스 게시판 등지에 서식하는 유저들이 주로 사용하곤 한다.[* 실제로 이 게시판에서는 두서없이 쓴 히오스 찬양글은 무작정 옹호받는 반면 어떻게든 히오스를 비판한 글은 게임은 하지도 않는 망무새, 히오스한지 몇년이나 됐냐는 말부터 시작해 온갖 인신공격이 날아온다. 덕분에 타 히오스 커뮤니티인 인벤과 [[길잃은 바이킹 마이너 갤러리]] 유저들은 루리웹 이야기만 나와도 본진으로 돌아가라며 학을 뗀다.] 하지만 상술했듯 게임을 하지도 않으며 분탕을 쳐보려는 인원들은 이미 빠져나간지 오래이며, 당장 프로 선수를 비롯한 상위권 유저들부터 게임을 비판하는 성향이 짙었기에 이러한 억지는 말이 안된다고 할 수 있다. [* [[망무새]] 항목의 반박 부분에 설명되어 있는데, 망무새라고 해서 무조건 분탕인 것이 아니고 오히려 가장 충성스러운 고객 중 하나일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향을 인벤, DC 등지에서는 콘크리트에 빗대 히크리트라는 별명으로 조롱하는 것도 알음알음 찾아볼 수 있으며, 만약 당신이 아직도 히오스를 너무 사랑하고 게임에 희망이 있다고 여긴다면, 루리웹의 히오스 게시판은 최고의 놀이터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히오스 관련 가장 유명한 밈 중 하나였던 [[시공조아]]의 경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라는 게임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앨런 다비리]]의 단점이 드러나고 게임 자체에 대한 인식이 계속해서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모를 리가 없기에 히오스 2.0 출시 이후 발생한 역대급 유저 이탈을 보고 앨런 다비리 덕분에 [[레스토랑스|악성 히오스 쉴더]]들이 홍보가 부족했다는 둥, 안해봐서 그렇지 직접 해보면 그 재미를 느낄수 있을거라는 등의 억지 실드를 전개하지 못하게 해줬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인식이 악화되었다. 결국 히오스의 인기가 HGC 해체와 함께 폭파되어 시공조아 밈은 아예 망해버린 드립이 되었고, 지지부진한 업데이트와 뻔뻔한 제작진의 태도에 친히오스 성향이 강했던 루리웹 피정게에서도 히오스 쉴드 여론은 악성 어그로 취급을 받을 정도로 몰락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